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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보이?

 

최신곡이라고 해서 다운 받아 들어본 노래중 한가지 이해가 안가는 노래가 있다.
MC몽의 인디언보이...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 인종 차별이네 아니네를 떠나서
좀 아쉬운 점이 있어서...
처음 노래가 시작될 때 배경으로 나오는 소리들...
처음에 제목을 들었을 때 [인디언보이]라고 해서
[한꼬마 두꼬마 세 꼬마 인디언...] 이란 노래에서의 그 미국 네이티브 인디언을 얘기한 줄로 알았는데
노래 처음 시작할 때 들리는 [뿌우~~] 하는  동물의 소리는 마치 코끼리 소리 같았다.
그 다음 인디언 소리 같이 내느라고 하는 소리가 [우가차차 우차차 우가차차우차차] [와탕카타] 이런 소리가 나는데
내겐 인디언의 소리라기 보다는 아프리카 원주민 소기 같이 들렸다.
물론 내가 인디언에 대해, 동물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것도 아니지만...
내가 생각하고 있던 인디언과 관련된 것이 아닌 것 같아 살짝 아쉬웠다.

애효... 내가 전문가도 아닌데 무슨 비평..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좀 더 대중적으로 알려진 인디언에 대한 것을 가사나 음향으로 사용햇더라면
한번에 아~ 미국의 인디언을 얘가하는 것이구나.. 하고 알 수 있게 말이다.

by JerryWife | 2009/09/04 15:25 | Music | 트랙백 | 덧글(2)

으헝헝헝

 
CSI Season 9 첫회를 처음 봤는데...
갑자기 제가 좋아하던 워릭이.....
언제 이렇게 됐대요??
세라가 CSI를 떠난 것도 못봤는데...
암튼 맘이 어지러운 하루였습니다.
그치만 내친김에 어제 3회까지 보고 잤다는...
3회는 정말 이상한 살인이었어요.

매회 느끼는 것이지만 CSI에 나오는 살인범들은 어쩌면 그렇게도 살인 방법이 창조적인지...
CSI 작가들은 정말 열씨미 공부해야 할 것 같더리구요.
의학, 법학, 심리학, 화학, 물리학, 심지어는 곤충학까지...

이 영화 처음 접하고는 저도 CSI계통의 일을 다 해보고 싶더라니까요.
저만 그렇게 생각한 것일까요??

이글루스 가든 - CSI 즐기기

by JerryWife | 2009/09/04 10:52 | 미드 | 트랙백

만화책 리스트라...

 
집을 이사하기 전엔 지금보다 2배는 많았는데 좁은데로 이사가는 바람에 정말 좋아하는 것들만 남겨두고 다 남을 줬습니다.
지금 책장에 고이 모셔둔 것은 아래와 같네요.

1. 바사라
2. 키스는 눈동자에 (그림체가 예뻐서 가지고는 있지만 그닥 제 취행은 아닙니다)
3. 마지막은 영화처럼
4. 하늘의 붉은 강가
5. 야와라
6. 꽃보다 남자
7. 마르스
8. 천사가 아냐
9. 내 남자친구 이야기
10. 파라다이스 키스
11. 뉴욕뉴욕
12. 119 구조대
13. 좋은 사람
14. 올훼스의창
15. 백조
16. 동기동창생
17. 롯데롯데
18.  탐정학원 Q
19. 아기와 나
... 여기까지는 전권을 가지고 있구요 ... 
20. 아빠는 요리사 (계속 나오고 있기도 하지만 중간에 없는 것이 몇권 됩니다.)
21. 유리가면 (소장판으로 전권하고 새로 나온 42권, 43권 있네)
22. 피아노의 숲
23. 스바루

이것 외에도 뭐가가 더 있는 듯한데 지금 삼실에서 작성하려다 보니 생각이 잘 안나네요.
이사하기 전엔 김전일이랑 지구를 지켜줘,  뭐 이런 것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짝도 안맞고 그래서 다른 사람 줘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문고리 잡고 후회하고 있어요 ^^;;
만화 모으는 것이 은근히 돈과 장소가 들어가는 취미는거... 부인하실 순 없겠지요??
그래도 다시 모으기 시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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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erryWife | 2009/09/03 16:59 | 만화 | 트랙백

오늘 가입했습니다

 
만화 무지 좋아하는데 요즘엔 근처에 만화 방이 없어서 자주 못갑니다.
순정만화, 코믹, 요리만화 등등등을 좋아하고 그닥 끌리지 않는 것은 판타지입니다.
이상하게 머리에 잘 안들어 오더라구요.
어제 아주` 오랫동안 보아온 [유리가면] 최신간(43권)을 손에 넣고 근무하다 말고 화장실 가서 후딱 해치우고 나왔는데,,, 허무하더군요.  언능 작가님께서 결말을 내주셨으면 하는 기도를 할 뿐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만화를 좋아하시고 추천하시는지 자주 와서 찾아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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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erryWife | 2009/09/02 22:13 | 트랙백

그대 푸른 눈동자 / 안제리크

 

난 어릴 적부터 만화를 무지하게 좋아했고 만화방에 가서 엄마께 들켜 귀잡혀 들어오면서도 만화방엘 줄기차게 다녔다.
어떻게 구입한 것인지는 기억도 안나지만 집에 만화도 꽤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날 울 엄니께서 몽땅 고물상 아저씨께 넘겨버리기 전엔 말이다...
이제는 불후의 명작이라 불리우는 [올훼스의 창], [캔디캔디], [베르사이유의 장미], [유리가면] 등...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언급된 책들은 후에 큰 책으로 재판되어 나온 것들로 다시 볼 수가 있었대서 그다지 그립지는 않은데...
아직도 아쉬운, 다시 찾고 싶은 책 두가지를 못찾고 있어 답답할 뿐이다.

[그대 푸른 눈동자] 
단행본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어느 나라에 혁명이 일었고 어느 부잣집 아가씨가 전에 어찌어찌해서 도와 주었던 사람이 그 혁명군 주도자 중 하나였고 그가 혁명이 일어났을 때 그 아가씨를 위험에서 구해 주었고 사랑에 빠졌는데 나중에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더라....?? 기억이 까물까물...
다만 그 만화에서 남자가 오카리나라는 악기를 불었다는 것 (그때 오카리나라는 악기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그림이 예쁘다기 보다는 가슴이 아려오는 내용이라 꼭 다시 보고 싶은 책이다.

[안제리크]
중세 프랑스 루이 14세 떄가 배경이었던 이 만화는 그림체도 예쁘고 내용도 잼있었는데...
아마 내용에 동성애와 문란한 성에 대한 얘기가 다뤄져서 한동안 큰 책으로 다시 나온 것을 봤을 때 실망스럽기 그지 없었다.
큰 책으로 나온 것은 인쇄 상태나 이런 것을 보아서는 해적판 같았는데...
어렸을 적에 보았던 그 그림체로 다시 꼭 소장하고픈 책인데...
어디 누구 이런 책 알고 있는 사람 없을까????

by JerryWife | 2009/09/02 22:07 | 만화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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